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7: 빛과 어둠의 행방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youtube(qtDq8Milvzs)] || || 용과 같이 7: 빛과 어둠의 행방 게임 스토리 트레일러 파트① || || [youtube(RHF7RJIVL4Q)] || || 용과 같이 7: 빛과 어둠의 행방 게임 스토리 트레일러 파트②[* 스포일러 아닌 듯 중대한 스포일러가 들어 있으므로 시청 유의] || 용과 같이 7은 2005년 [[용과 같이 1]]부터 2016년 [[용과 같이 6]]까지 11년간의 [[키류 카즈마]] 스토리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주인공인 [[카스가 이치반]]이 등장하는 작품이자 시리즈 최초로 [[요코하마]] 이진쵸가 주 배경으로 등장하는 작품이다. [[후루타 츠요시]]가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았던 전작 용과 같이 6과는 달리 평소와 마찬가지로 [[나고시 토시히로]]가 총괄 디렉터를, [[요코야마 마사요시]]가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았다.[* 요코야마 마사요시는 용과 같이 0~5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인데, 예외적으로 용과 같이 6만 후루타 츠요시가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았다.] 후루타 츠요시는 보조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했다. 2019년 만우절 영상에서 공개됐던 시스템인 '''턴제 RPG'''로 전투 시스템이 변경되고, [[주역 교체|주인공의 교체]]로 신규 유저들이 용과 같이 시리즈에 진입할 수 있도록 [[진입장벽]]을 크게 낮췄다. 하지만 3D 액션 게임으로서의 기반을 다진 시리즈가 갑자기 턴제 형식의 RPG로 급선회했기 때문에 바뀐 시스템에 대한 찬반 여부를 막론하고 한국뿐만 아니라 한국, 일본, 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의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 대다수가 당혹감을 금치 못하였으나, 발매 후에는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.[* 사실 "게임의 장르 변경"이란 도박에 가까운 모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다. 원래는 그냥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였는데, [[월하의 야상곡]]부터 [[메트로바니아|탐색형 액션 RPG]]로 바뀐 [[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]], 원래 그냥 암살 액션 게임였는데 [[어쌔신 크리드: 오리진|오리진]]부터 오픈월드 액션 RPG로 바뀐 유비소프트의 간판 프랜차이즈 [[어쌔신 크리드 시리즈]]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시다.] 심지어 "스토리 면에선 [[페르소나 5]][* 세가의 또 다른 자회사인 [[ATLUS]]의 간판 JRPG. 사실 본작의 전투 시스템은 [[드래곤 퀘스트 시리즈]]의 것보다는 페르소나 5의 것에 더 가깝다. 심지어 인간력 시스템 역시 [[페르소나 시리즈]]의 그것과 유사하다.]보다도 낫다"라는 호평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. 키류 카즈마의 이야기가 끝난 이후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는 먼저 발매된 [[저지 아이즈]]가 있다. 과거 [[나고시 토시히로]]는 용과 같이 시리즈와 저지 아이즈 시리즈는 엄연히 별개의 작품이기 때문에 커다란 접점을 둘 생각은 없다고 밝혔는데, 저지 아이즈에서 용과 같이 시리즈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던 것처럼 본작 또한 저지 아이즈에 관한 특별한 언급은 나오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